YOLO-LIFE

+블로그에 글을 써 보는게 몇년 만인지.. 아이고, 백만년 만 인듯 싶다.

그것보다 영어 공부에 에너지를 불 태우고, 다시 미드를 보기 시작한 게 몇년 만인지.

첫 째 아이를 임신하고 그 아이가 3살이 될 때까지 삼 년간 죽어라 영어 공부를 했었고, 그 아이가 이제 11살이니까..ㅎㅎ

7년 간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 시작한 계기 한번 들어볼라우?

그 동안은 중국어로 먹고 사느라, 계속 중국어 공부에 중드에 빠져 살았더랬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이제 영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생각만... 약 1년 간 하다가...

무언가 계기가 필요해서 관광통역안내사 영어자격증도 따자는 허황된 꿈을 꾸고....

일단 3월에 토익을 봤다. 하루 벼락치기로 당당히...800점이 넘는 점수를 얻었단다. 뭐 소실적엔 900점대 였어.

그럼 뭐해? 미국가서 커피 한잔 사먹을 수준 밖에 안되는 걸...

나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고 싶다.라고 맨날 생각만 했더란다.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꺼라 생각했다. 맨날 스피킹이 제자리니까.. 왜 영어는 안 느는 거야??

원어민처럼 되는 꿈은 안 이루어지는 걸까???

그 방법을 이제 찾은 것 같다. 바로 전화영어야. 백날 해도 안됐다고, 그건 다른 데서 해서 그런거야

난 될거야.. 민트영어를 만났으니..

일단 민트영어는 어떤 곳인지 보자.

http://www.mint05.com/pubhtml/main/main.php?dc=264

민트영어를 만나게 된 계기는 한 두 세달쯤 전화영어를 쳐봤는데, 사장님이 쓴 글이 나오더라... 근데 이 사장님 좀 웃기더라..

막 포인트 퍼 주고, 공짜 수업주고 그런다고 써 있더라. 근데 그 때는 그런가보다 했어.

그 때 신청했음... 이번에 면접시험 잘 봤을텐데..

내가 미쳤지.. 면접시험 3일전에 레벨테스트 받고, 2일전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어..ㅎㅎㅎ

수강을 하자마자 선생님을 선택해서 수업을 할 수 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3번 수업을 듣고 주말엔 10개를 들었어.

그게 가능하냐고? 어.. 사진 봐바..

저게 내가 면접 전에 들었던 수업 리스트야.. 대박이지..? 완전 시험이 급한 사람들한테 완전 좋지..

결론은 인터뷰는 망했어..ㅋㅋ 생각보다 떨리더라구.. 이틀한다고 영어가 되니..ㅎㅎㅎㅎ

근데 오히려 잘 됐어, 앞으로 민트폐인으로 살면서 일 년간 즐겁게 공부해보려고...

민트영어는 공부의욕을 마구 자극해... 막 댓글 달고, 글 남기면 포인트를 막 퍼줘....

그리고 나서 그걸 수업으로 바꿔줘. 못 믿겠지? 나도 해보기 전에 설마..했어...

내가 단 6일동안 모은 포인트를 보여주겠어. 무려 98,744점 저걸로 10분짜리 수업 9개를 할 수 있어.

민트영어는 영어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선생님에게도 그 만큼의 동기부여를 학생에게도 그 만큼의 동기부여를 주는 곳이야.

한 가지 더,

선생님들 수준이 너무 너무 높아, 난 필리핀 영어 강사에 대한 편견을 민트영어에서 꺴어, 얼마나 발음들이 좋은지...

영어 구사 수준이 높은 건 선생님들 트레이닝 시스템이 좋아서 인 것 같아.

이런 말 다 필요없고, 일단 레벨테스트 받아봐. 신청하면 공짜로 10분짜리 3개를 연달아 시켜줘.

첫 번째는 대화 능력과 스피킹 능력을 보고

두 번째는 발음과 리스닝을 보고

세 번째는 문법을 체크해...

그렇게 해서 민트영어의 다양한 교재 중 하나를 소개 시켜줘.

오늘 쓴 것 말고도 민트 영어의 엄청난 장점이 많지만... 일단 전화영어를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면, 일단 민트영어에서 레벨테스트 해봐...

일단 해보면 알꺼야... 수업을 진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글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야.

왜냐고? 지금 민트영어에서 블로그 홍보이벤트를 하고 있거등. 이것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건 (안 비밀..ㅋㅋ)

너도 빨리 민트 폐인이 되길... 나 이제 또 오늘 수업한 거 딕테이션 하러 가야되.. 그것도 포인트 적립해주거등..ㅋㅋ

자세한 건 위에 알려준 사이트에서 함 봐바~

안녕!!!

드디어~

저번주 목요일에 이어 두 번째 화상영어 시간이었다.

저번처럼 고생하지 않게 부랴부랴 헤드셋을 사서 오늘 수업 직전에 급하게 포장 뜯고 새 헤드셋으로 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잊지않고 녹화를 했는데

수업이 끝나고 확인해보니 화상영어 화면을 움직였더니 반은 잘려서 녹화가 돼있었다..ㅋㅋㅋㅋㅋㅋ(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는중ㅋㅋ)

오늘은 방탄이들 콘서트 다녀온 후기를 잠깐 말했다.

내가 3rd floor에 있어서 잘 안보였다고 했는데 floor가 아니라 row라고 고쳐줬다.

잠깐.. 생각해보다가...

흠..? 아닌데..?? 3번째줄이 아니라 3층..!!

일케 3층이었다고 그림까지 그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3번째 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ㅎㅎㅎ

쌤은 콘서트를 무슨 3층에서 보고오지? 하는 표정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에 블로그 새로 시작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럼 자기 동영상도 올라오는거냐고

앞으로 수업 때 화장하고 와야될 것 같다고

저렇게 가리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잌ㅋㅋㅋㅋㅋ)

그래서 원한다면 쌤 얼굴 가려준다고 했더니

"That's okay :)"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ess 쌤 허락 받았으니 올려도 되겠죵?!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처음으로 교재로 수업을 나갔다.

근데 거의 내가 할 말 생각하느라 시간 다 지나가고 교재 진도 자체는 엄청 천천히 나가는 것 같았다ㅋㅋㅋㅋ

예시를 읽고 내가 응용해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했는데 간단한 말도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내가 생각해도 너무 답답했다!!

옛날에 회화 학원 다닐 때도 이런걸 제일 어려워했다.ㅠㅠㅠ 키워드 주고 문장 만드는거..

머릿속엔 쉬운 단어도 겨우 이어 붙이는데

자꾸 더 길게, 좀 더 어렵게! 를 요구하니까..

머릿속이 아예 백지가 되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이틀차지만 내가 문법과 단어에 정말 약한 것 같다.

나름 토익공부도 열심히 했고, 점수도 어느정도 만들었는데, 회화는 정말 다른 영역처럼 느껴진다.

(지금껏 영어공부 진짜 허투루 했다 싶은 기분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어렵고 긴 문단 해석하라고 하면 어찌저찌 할 수 있는데

말로 하려니까 be동사에 일반동사에 막 뒤죽박죽이 돼버려서 엉망진창이다ㅋㅋ

전광판도 뭐라해야할 지 몰라서 네온사인...? 이러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갈길이 멀다

나름 영어실력은 중상정도 되지 않나 했었는데

회화에서만큼은 나는 왕초보다!!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겠다..!! ㅜㅜ

** 오늘의 피드백 중 유용한 표현 **

It was worth it.

-> -> enjoyable or useful despite the fact that you have to make an effort: 

It was WICKED. 
wicked -> another term for really cool!!! 

(위의 이미지는 나의 한 달 수업 스케줄)

나는 현재 민트영어에서 화상영어 수업을 1년 째 하고 있다.

다들 각자 맡는 영어공부 스타일이 있듯이, 나에게 있어 민트영어는 '혜성'같은 존재였다.

타 전화영어사에서 수업하다가 소보원까지 갈 뻔한 사건도 있었고..

상담원과의 마찰로 매우 피곤한 나날을 보내던 나는 화상영어사이트를 매일 매일 전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민트영어 사이트를 발견!! (뜨든..!?)

무료 수업을 진행 후 바로 유료 결제했다.

정확히 말하면, 유료결제는 1개월만 했고

민트영어에는 '무료 수업 이벤트'가 있어서

수업 포인트 만으로 1년 동안 수업을 듣고 있다!

즉!! 조금만 열심히 이벤트에 참가하면 영어 실력도 UP!! 수업 포인트도 쌓여서 수업도 FREE!!

일석 이조! / 꿩 먹고! 알 먹고!

민트영어의 무료 수업 이벤트는 실로 어마 어마!!

(스크롤 압!!!!바아아아아악!!!)

너무 많아서 정신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먼저 소개하고 싶은 이벤트는 '초보자 버프 이벤트'입니다.

민트영어 자체 영어 테스트인 'MSET 6회, 평균 레벨 5이하'는 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요!

나는 초보니까..ㅠ 참가..!

사실 이 버프 이벤트의 포인튼튼 모두 3,250,000 포인트!!

(참고로 포인트 금액과 현금 금액 동일!)

대체 민트영어는 땅 파서 장사하는걸까..?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초보가 중수! 고수가 되길 바라는 민트영어 사장님의 간디 마인드 :) (감솨합니다!!)

물론, 미션을 거쳐야 하지만, 포인트에 영어공부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ㅋㅋㅋㅋ 도전!!

버프 이벤트는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민트영어를 오래 했던 회원에게는 더 더욱 유리한 이벤트!!

자~~! 다들 START!!!

주말에 수업한다고 무료 수업주는 화상영어 업체 보신분 ~ ~ ?

WOW..!!

원래 100% 환원이었던 꿀 이벤트로 40% 포인트 환원으로 바뀌었지만..

이것도 감지덕지!!

조금만 시간낸다면 충분히! 하루종일 영어로 쏼라 쏼라 할 수 있는 기회!!

거기에 주중에는 볼 수 없는 1타 강사님과의 수업까지!!

필리핀 영어?

따글리쉬?

NONONO.

편견을 버리고!!

민트영어에 오면 전문 강사진의 발음, 학력 그리고 학생들의 강사평까지 볼 수 있어요.

미국강사와 1:1 한판?!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민트영어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강사평가 이벤트!

이번에도 필리핀 강사님이  Win!

이 평가는 수강생들의 평가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그대로 통계로 나와서 매우 신뢰도가 높다!

거기다 수업 평가하면서 포인트까지?! (이거.. 실화냐..?)

와.. 학생이 공부하면 포인트를 준다!

그것도 무료수업 1회? 1회!? 1회!!!!

수업하고 강사 말 그대로 받아적어서 '얼철틱 게시판'에 올리면 무료 수업 1회 포인트 뿅!! 쏴주신다 :)

솨장님 최고!!!!

외국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언어교환 어플? NO NO NO

이것도 민트영어에서 해결할 수 있다.

민트영어에서는 필리핀 강사님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거기다가 2,000포인트까지 준다는 말씀!!!

주옥같은 댓글보고 표현 익히고!!

으메~ 민트영어 떠날 수가 없어요 ~ :)

개인적으로 매우 매우 감사한 게시판 중 하나입니다..!

첨삭 비용 찾아보았을까?

실제로 첨삭 한 번 진행하는데 'byte' 단위로 금액을 받기도 하고, 한 달에 5~6만원은 그냥 우습게 나갑니다.

00켓이란 곳도 사용해봤고, 00블로거분이 운영하는 첨삭도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민트는 수강생이라면 출석부 숫자대로 첨삭이 무료에요!!

거기에다가 대박!!!!!!!!!!!!!!!

[MP3 녹화파일도 무료다..]

첨삭 왜 필요할까요?

문법/표현 조금 더 세련된 문장 표현하고 싶나요?

첨삭은 이 모든걸 해결해줍니다.

또한 거기에 완벽한 발음의 강사님께 MP3를 받는다면?

언버~~~~~~~~~~~~~리버블!!!

강사님의 시간을 쪼개서 첨삭 업무도 봐주시기 때문에 정말 정말 감사한 게시판!!

온라인.. 외롭다..

나 잘하고 있는걸까?

아.. 다른 사람하고 같이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하는 여러분이 계신다면..

민트영어는 '스터디 그룹'이 매우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혼자 영어하는 자여!! 외로워 하지 말라!!

민트영어에서 스터디만 잘 골라도, 영어 달인은 시간 문제다!

최근에 스터디 4개 참가하고 있고 하나 더 추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ㅎㅎㅎ

멀리가려면 같이 가자!!!!!!!!!!!

1년 동안 민트영어에서 한 번 결제하고 지금까지 포인트로 수업해오면서 민트영어 계속 번창하길 !!!

이 곳 저 곳 전전하지 말고!

결제하고 7일 수업해보고 맘에 안들면 100% 환불이 가능하니까!

영어 고수가 되는 그 날까지!!

(추천인 이벤트도 있어서 추천 받는 사람과 추천한 사람 각각 모두 100,000포인트씩 제공해줍니다.)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지인추천게시판]을 통해

s_vocal@naver.com 을 추천해주세요 :) 함께 포인트도 받고, 공부도 함께 해요!ㅎㅎ